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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몸무게공개'
이날 윤상현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털털한 성격에 통통했으면 좋겠다"라며, 함께 하고 싶은 여배우에 대해서는 "다 하고 싶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종일관 윤상현에게 괌심을 보인 맹승지는 "나는 55kg이다"라며 이상형과 가까운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노력했다.
맹승지 몸무게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맹승지 몸무게공개, 역시 4차원 답다", "맹승지 몸무게공개 이 정도면 통통하다 생각 했나", "맹승지 몸무게공개, 윤상현 미소만 웃겨", "맹승지 몸무게공개, 4차원 매력 발산 귀엽다", "맹승지 몸무게공개, 55kg까지 안 나가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윤상현은 예능 MC에 대한 꿈도 드러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규현 씨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 센스 있는 MC를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