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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실물 자신감'
이날 놀이기구에 탑승한 윤아는 'SM 3대 미녀인 이연희, 고아라, 임윤아 중에 누가 제일 예뻐요'라는 질문에 고민을 하 듯 멍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후 윤아는 "죄송해요. 임윤아"라고 외친 뒤 자신의 양손을 턱 밑에 둔 채 일명 '꽃받침 포즈'를 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아 실물 자신감에 네티즌들은 "윤아 실물 자신감을 드러낼 만 하네요", "윤아 실물 자신감이 생길만 하죠", "윤아 실물 자신감에 인정을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