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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대단했길래?
이해리는 3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열창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해바라기'는 박상민이 위암에 걸린 연인을 떠내보내야 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이해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리는 감성 표현으로 역대 출연 여가수 중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0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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