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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탈락'
노홍철과 정준하는 한 달간 무려 15kg, 18kg을 각각 감량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노홍철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초콜릿' 복근을 완성하며 시정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하지만, 에이스 노홍철 탈락과 더불어 '무도' 멤버 전원이 오디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온라인 오디션 신청에 좌절한 멤버들은, 이탈리아 현지로 날아가 현장 오디션에 응시할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에 다시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노홍철 탈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탈락, 하지만 다시 도전!", "노홍철 탈락, 밀라노 한번 가야지", "노홍철 탈락, 무도 멤버들 더 노력해서 도전 꼭 성공하길", "노홍철 탈락, 식스팩 완전 멋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