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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배우 윤여정의 '할머니 커밍아웃(?)'이 화제다.
이에 윤여정은 다리가 휘청하는 모습을 보이며 "승기야, 나는 누나가 아니고 할머니다", "나 경로석 타고 다닌다", "나 한국에서 지하철 공짜로 나오는 사람이다" 등의 발언을 하며 '할머니 커밍아웃'을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여정은 터키 공항에서 공항직원과 유창한 영어로 대화, 정확한 문법과 간결한 표현으로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30 17:57 | 최종수정 2013-11-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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