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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추사랑 언급'
이날 김희철과 이윤석은 각각 '아빠 어디가' 지아와 영화 '7번방의 선물' 갈소원 등 10세 미만의 연령대가 낮은 인물을 추천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너무 어리다. 그럼 추사랑까지 내려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 역시 "지금 대세는 추사랑이다"라며 동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구라 추사랑 언급에 대해 누리꾼들은 "김구라 추사랑 엄급, 독설가도 반한 추사랑 매력", "김구라 추사랑 언급, 추블리 추사랑, 너무 귀여워", "김구라도 인정한 추사랑", "김구라 추사랑 언급, 얼마나 귀여웠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