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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최필강과의 열애 기간이 3년이 아닌 1년 이라고 정정했다.
제아는 "기사로 나간 정보와 다른 사실들을 얘기하자면 우리는 안 지는 오~래 됐구, 어릴 때 잠깐 교제하다가 서로 바빠지며 자연스럽게 멀어졌었구요. 다시 만나기 시작한건 1년 전! 그러므로 3년 됐다는 건 오보에요^^;;"라고 교제 기간을 바로잡았다.
이어 "다시 한 번 내가 먼저 말 못한거 미안하고, 고마워요. 가수로써, 작곡가로써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저 이쁘게 지켜봐주실거죠!굥 ㅎㅎ"라고 당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