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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롤 패치에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김희철은 "나는 지금 온게임넷을 가는 중이다. 그런데 아직 패치 중이다. 그래서 연습을 못해 화난다"라며 심경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희철은 이날 오후 7시에 방송되는 온게임넷 '나는 캐리다'에 출연해 롤(리그오브레전드) 실력을 뽐낼 예정이었다. 그러나 롤 점검으로 연습을 할 수 없게 되자 이에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김희철 나는 캐리다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희철 나는캐리다에서 뭘하는건가요?", "김희철, 나는캐리다에서 선방할 수 있을까요?", "김희철, 나는캐리다에서 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