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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A씨가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보도 이후 다수의 매체들은 '착한 이미지 A씨', '호감형 이미지' 등으로 A씨를 표현하고 있어, 이에 네티즌 수사대들은 A씨가 누군지 찾아내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뉴스1은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명 연예인이 중앙지검에서 조사받았다는 취지로 보도가 나갔는데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전혀 조사받은 사실이 없고 추가로 조사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