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기황후' 가슴 꽁꽁 쌌는데…볼륨 이정도? 글래머 몸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11-27 11:18



MBC '기황후'에서 강렬한 첫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유인영의 아찔한 자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돌궐족장의 딸 유인영. 이런 모습도 있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과거 메이커업 화보 속의 유인영의 모습으로, 유인영은 머리를 깔끔히 빗어넘친 채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짙은 눈화장을 한 유인영은 가슴라인이 드러난 민소매 의상을 입고 새하얀 피부와 가슴골을 드러내 많은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인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유인영의 가슴이 진짜 예술이네요", "유인영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유인영, 너무 예쁜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돌궐족 족장 바토루의 딸 연비수로 첫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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