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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의 멤버 민수가 블락비(Block B)의 'Very Good'을 이용한 '마우스 디제잉'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에서 민수는 휴대전화의 스피커에 입술을 뗐다 붙였다 하며 마치 클럽의 디제잉을 하는 듯한 사운드를 만들어내 신기함을 더했다.
민수의 마우스 디제잉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핸드폰이 부럽다", "입으로 저런 소리를 내다니 신기하네", "아이디어가 참 기발하네"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