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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앨범 발매 후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씨스타 효린이 Mnet에서 단독 컴백쇼를 갖는다. 28일 밤 11시 '효린's 러브 앤 헤이트(HYOLYN'S LOVE&HATE)'가 방송되는 것.
이 밖에도 씨스타 멤버들이 지원 사격해 씨스타의 초창기 히트곡 무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스티비 원더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친 '2013 MAMA'에서의 생생한 현장이 공개되며, 그간 방송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효린의 인기OST 넘버와 애창곡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