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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동생'
김옥빈은 "동생과 함께 연말부터 내년 1월까지 약 한 달 동안 서유럽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라며 "해외에서 맞는 새해는 동생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앞서 김옥빈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닮은꼴 미녀인 막내동생과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옥빈 정재영 최다니엘 주연작 '열한시'는 다음 날 오전 11시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곳에서 가져온 CCTV 속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 스릴러다. 28일 개봉.<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