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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의 연인' 김도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당일 김도연은 자신의 트위트를 통해 "모든 사이트에 있는 댓글들 자료를 계속 수집하고 있다. 오늘은 세 분 고소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김도연은 엘과 연인이란 사실을 공개한 뒤 "열애설이 터진 뒤 악플러들로부터 고통 받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또 한 네티즌이 온라인상에 올린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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