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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남편, 이혼소송 김주하 재산분할 관련 언급'
특히 남편 강모 씨 측 변호인은 재산 분할과 관련해 "재산 명의가 대부분 김주하로 돼 있는 만큼 재산 분할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주하 앵커측은 "김주하 재산이라 봐야 이촌동 아파트 전셋집이 전부다"며 "아이들과 살고 있는 집 전세금마저 내놓으라는 것이다"라며 반발을 하고 나서 재산분할 신청에 있어서도 험난한 길을 예고했다.
김주하 남편, 재산분할 관련 언급 소식에 네티즌은 "김주하 남편, 재산분할 관련 언급 해도 너무한다", "김주하 남편, 전셋값이 전부라면 아이들 위해 줘도 좋지 않나", "김주하 남편, 진정한 양파남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