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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 모녀'
이날 파란 눈 모녀는 편견을 극복하고 한 층 화목해진 모습으로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초은양의 어머니는 "지금 초은이 보면 '아 너였구나'하면서 다들 반겨주시고 이젠 언니들이 먼저 다가와서 초원이하고 같이 어울리고 즐겁게 노는 것 보니까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아요"며 방송 후 달라진 모습에 대해 전했다.
파란눈 모녀 근황에 네티즌은 "파란눈 모녀, 잘 지내고 있어 다행", "파란눈 모녀, 항상 밝게 웃으세요", "파란눈 모녀, 아이가 밝게 클수 있어 다행입니다", "파란눈 모녀, 초원이 남자친구까지 생겼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가수 성시경,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씨엔블루의 이정신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