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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로 대세남으로 떠오른 정우가 에버랜드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정우는 '응답하라 1994'에서 무뚝뚝하면서도 자상한 경상도 남자 쓰레기 역으로 여성시청자들의'로망'으로 단숨에 떠오르며 인기몰인 중이며, 독보적인 매력과 연기력으로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명실공히 2013년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르며 정우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또한 대세남의 인기를 입증하듯이 이번에 공개된 피자, 에버랜드 광고를 비롯해 커피, 주류, 식품광고 등 다양한 브랜드 광고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