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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힐링캠프 촬영장 나들이'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이 '힐링캠프' 촬영장을 방문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주 아내와 김민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또 '힐링캠프' MC 김제동 성유리가 김성주-김민율 부자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촬영을 지켜보던 아들 민율은 아빠의 긴 촬영 시간에 지쳐 잠들었다가 깨어나기도 했다. 민율 군의 장난스러운 행동과 애교 넘치는 표정이 카메라에 잡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김민율 힐링캠프 등장에 네티즌은 "김민율 귀요미", "김민율 등장 힐링캠프를 진정 힐링해줬다", "김성주, 김민율 보면서 힘 얻을듯", "김민율 쑥쑥 커라"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