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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경고'
이어 "왠지 요새 장난전화가 많이 온다 했는데. 제발 아니길 빌어요. 신상정보 매매는 범죄입니다. 사실로 확인될 경우 신고하겠습니다"라며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연예인들의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집 주소, 숙소 주소 등을 매매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종현은 자신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경계하며 강력대응을 시사한 것.
기사입력 2013-11-25 18:48 | 최종수정 2013-11-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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