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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김은주, 속바지 노출'
김은주는 옆으로 2회 텀블링을 한 뒤 다리를 옆으로 벌리며 점프, 마지막으로 한쪽 다리를 올리며 균형을 잡는 동작을 취했다. 특히 김은주는 해당 동작들을 선보이는 과정에서 치마 속 하얀색 속바지를 노출해 민망함을 자아냈다.
화면상으로는 속바지가 너무 짧아 속옷으로 착각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유희열은 "귀가 다 빨개졌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SBS 예능국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김은주의 일진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라며 "김은주 양이 워낙 어리기 때문에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