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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2세계획'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혜정은 딸 하루 동생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 시어머니가 보고 계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어머니가 원할 때 셋이고 넷이고 다섯이고 낳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채시라는 "김태욱한테 섭외가 왔었는데 사업이 바쁘기도 해서 고사했다는 얘기를 나중에 하더라"며 "다른 분들이 나와서 잘됐으면 된 거다"라고 말했다.
강혜정 2세계획에 네티즌은 "강혜정 2세계획, 화끈하다", "강혜정 2세계획, 시어머니에게 사랑받는 며느리될 듯", "강혜정 2세계획, 시원시원한 며느리", "강혜정 2세계획, 출산해도 미모 안변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