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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 출연 중인 정용화와 정용화의 팬클럽 연합이 '미래의 선택' 팀을 위해 밥차 선물을 했다.
정용화는 "첫 대본 리딩 때부터 잊지 않고 챙겨주는 팬들 덕분에 언제나 든든하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드는데 한 몫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25 10:18 | 최종수정 2013-11-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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