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여권사진 공개, 앳된 모습 '귀요미들의 과거'

기사입력 2013-11-25 09:57 | 최종수정 2013-11-25 09:59


아빠어디가 여권사진

'아빠어디가 여권사진'

'아빠 어디가' 아이들의 여권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뉴질랜드 도시 오클랜드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뉴질랜드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모인 아빠와 아이들은 여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모두들 지금 보다 앳된 모습으로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준수와 윤후는 머리스타일만 다르고 지금의 모습과 똑같이 귀여운 외모였다. 특히 김성주 아들 김민율의 사진이 공개되자 김성주는 "젖꼭지를 물려줘야할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아빠어디가' 여권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아빠어디가 아이들 여권 사진 너무 귀엽다", "아빠어디가 여권 사진 속 아이들 완전 귀요미다", "머리스타일만 다르고 깜찍 외모는 똑같네", "아빠어디가 여권사진 공개하니 아이들이 쑥쑥 자랐다는게 실감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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