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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여권사진'
뉴질랜드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모인 아빠와 아이들은 여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모두들 지금 보다 앳된 모습으로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준수와 윤후는 머리스타일만 다르고 지금의 모습과 똑같이 귀여운 외모였다. 특히 김성주 아들 김민율의 사진이 공개되자 김성주는 "젖꼭지를 물려줘야할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기사입력 2013-11-25 09:57 | 최종수정 2013-11-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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