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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에서 전신 타투를 선보인 배우 긴선영과 과감한 가슴라인을 선보인 김혜수의 시선이 쏠렸다.
매번 화끈한 패션을 선보인 김혜수는 망사 시스루로 가슴라인을 시원하게 노출시키면서 볼륨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을 훤히 드러낸 김선영은 시스루 안에 비치는 용 문신 타루와 다리라인에 꽃무늬 타투가 새겨져 있어 김혜수 못지않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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