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망사시스루로 가슴 파격 노출...'김선영 저리비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11-23 11:39



'청룡안방 마님' 김혜수가 화끈한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34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MC를 맡은 김혜수와 유준상이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자, 일제히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김혜수는 가슴부위가 망사로 이루어진 롱원피스를 입고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김혜수는 망사 시스루로 가슴라인을 시원하게 노출시키면서 볼륨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수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역시 김혜수 언니가 짱이네요. 김선영을 낄 수가 없죠", "김혜수 언니가 그동안은 노출이 없었는데 오늘은 화끈하네요. 김선영은 화끈하게 타투로", "김혜수의 모습에 넋을 잃게 되네요. 김선영은 안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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