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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의 아내인 톱모델 에비게일 클랜시가 충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논란이 됐다.
그러나 에비게일 클랜시이가 선보인 드레스 옆 부분이 모두 트여있는 있는 다소 파격적인 드레스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답게 화끈하게 드러낸 에비게일 클랜시은 적나라하게 속살을 드러내는가 하면, 속옷을 아예 입지 않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3-11-23 11:02 | 최종수정 2013-11-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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