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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트러블메이커'
이날 무대에 오른 트러블메이커는 신곡 '내일은 없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현아와 장현승은 '내일은 없어' 무대 중 열정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ama 트러블메이커 퍼포먼스에 네티즌들은 "mama 트러블메이커가 짱이네요", "mama 트러블메이커가 키스를 하다니.. 예전 탑과 이효리보다 진하네요", "mama 트러블메이커가 화끈하게 해줬네요"등의 반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