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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트러블메이커, 진한 19금 키스 퍼포먼스 '경악'

기사입력 2013-11-23 10:32 | 최종수정 2013-11-23 10:32



'mama 트러블메이커'

혼성그룹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이 19금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22일 (현지 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2013 Mnet Asian Music Awards)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트러블메이커는 신곡 '내일은 없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현아와 장현승은 '내일은 없어' 무대 중 열정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ama 트러블메이커 퍼포먼스에 네티즌들은 "mama 트러블메이커가 짱이네요", "mama 트러블메이커가 키스를 하다니.. 예전 탑과 이효리보다 진하네요", "mama 트러블메이커가 화끈하게 해줬네요"등의 반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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