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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여성 리포터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이팅팅은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흰 셔츠 차림으로 청순한 얼굴과는 달리 볼륨감 있는 반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이 화제를 모으자 이팅팅은 "시청자들이 취재 내용이 아닌 내 외모에 관심을 가져 부담스럽다"라며 "항상 취재 현장에 있어 의상에 신경쓰기 힘들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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