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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종합건설
'짝' 남자 2호가 건설기업
유원종합건설 대표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유원종합건설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후 제작진은 남자2호를 소개하는 자막에는 '
유원종합건설 업무홍보부 재직'이라는 문구를 삽입, 남자 2호의 아버지가
유원종합건설 전제원 대표라는 사실이 밝혀져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남자2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성형까지 합쳐서 얼굴에 든 돈이 천만원정도 된다"며 "선입견 때문에 아버지 얼굴에 먹힐 하는 것 같아서 노력했다"며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유원종합건설에 눈길이 쏠렸으며 현재
유원종합건설의 홈페이지에 접속자수가 몰려 서버가 다운된 상태이다.
해당 사이트를 클릭하면 '일일데이터 전송량 초과로 서버에 접속 할 수 없습니다'는 문구가 뜨며 사이트에 접근이 불가한 상태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