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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3호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어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의 여자 3호는 외모와는 다르게 음악이 시작되자, 걸그룹 시크릿 '유후' 노래에 맞춰 깜찍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내 남성 출연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모습을 본 유원종합건설 대표의 아들인 남자 2호는 "깜짝 놀랐어요. 진짜"라며 "코피 터질까봐 일부러 먼 산을 바라봤어요"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21 09:36 | 최종수정 2013-11-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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