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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입술'
이날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뽑은 '입술미녀'로는 레이디제인이 선정됐다. 웃을 때 남자들이 좋아하는 입술로 꼽힌 레이디제인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키스 세레머니를 펼쳤다.
이에 허경환은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입술이다. 웃을 때 예쁜 입술"이라고 칭찬했다. MC 이영자도 "안젤리나 졸리가 생각나는 입술"이라며 레이디제인의 입술을 극찬했다.
1위에 오른 김지민은 "여러분, 느낌 아니까. 감사합니다"라며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개그우먼 김영희는 성형외과 전문의와 국민이 뽑은 투표에서 모두 최하위에 머물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