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KBS2 '각시탈'과 SBS '내 딸 꽃님이' '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하며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낸 진세연이 남성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숨겨둔 여성미를 드러냈다.
한편, 최근 연극 '클로저'에서 앨리스 역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진세연은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을 받고 차기 작품 준비에 한창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3-11-21 11:0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