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희 엑소'
앞서 윤소희는 엑소의 '늑대와 미녀' '으르렁'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엑소의 뮤즈'로 불리며 인연을 맺어 왔다.
올해 1993년생인 윤소희는 KBS 드라마 '칼과 꽃'에서 낭가 역으로 데뷔했다. 최근 윤소희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 출연했으며,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진이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엑소와 윤소희가 깜짝 퍼포먼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여인 윤소희와 어떤 무대를 꾸밀지 기대된다", "엑소 윤소희, 뮤직비디오 한 장면 같은 무대 꾸밀 듯", "엑소 윤소희와 남다른 인연", "엑소와 함께 무대 오른 윤소희, 팬들의 질투 받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