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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지창욱 첫 합궁'
이날 타나실리는 타환을 유혹하며 술을 권했다. 타환은 술을 연거푸 받아 마시고는 만취 상태가 됐고 "어서 지친 옥체를 이곳에 묻으십시요"라고 손짓하는 타나실리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타나실리는 "이제 신첩의 몸과 마음은 폐하의 것입니다. 폐하께선 이제 제 주인이시니 이제 마음대로…"라고 말하며 유혹했지만, 곧 타환이 잠이 들었다는 사실을 안 후 분노했다.
기사입력 2013-11-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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