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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신영이 장난감 수집을 예찬했다.
김구라는 "그러니까 오늘 아예 떨쳐 버려야 돼요"라며 다시 물었고, 김신영은 "도움이 많이 됐다. 아무 생각 없이 놀이를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연기에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인형을 두고 상황극을 하면서 연기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장난감 중독 특집으로 개그맨 이봉원과 김신영, 가수 케이윌, 일반인 한재권 씨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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