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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결벽증'
효린은 이어 "보기와 다르게 깔끔한 성격이다. 옷도 한 번 입었으면 꼭 빨아야 하고, 내일 입어야 할 옷이면 꼭 세탁이 되어야한다"라며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숙소에서 나만 빨래하고 있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효린 결벽증 고백에 네티즌들은 "효린 결벽증 있었구나", "효린 결벽증, 보기와는 다르다", "효린 결벽증, 깔끔한 성격이었군", "효린 결벽증, 혼자만 빨래해서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3-11-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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