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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공식입장'
이어 "지금 확답을 말하기는 시기상조고, 구체화가 되면 다시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카로 에메랄드의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슈울러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프라이머리와 소속사인 아메바 컬처 측과 대화를 나눴음을 알렸다.
앞서 프라이머리가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팀을 이뤄 발표한 'I Got C'는 카로 에메랄드의 'Liquid Lunch'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프라이머리와 '무한도전' 측은 'I Got C'의 음원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