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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시청률'
그는 "올해 최고 시청률 드라마와 최저 시청률 드라마를 제가 다 하게 됐네요"라며 "사람인지라 기운도 빠지고 힘든 스케줄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죠"라고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어찌 사람이 다 잘 될 수 있을까요"라며 "하지만 흥행 성적이 두려워 뒷걸음질 치진 않습니다. 잘 마무리하고 다시 칼을 갈고 저다운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계획 중입니다. 걱정마세요. 저는 의지의 권상우니까요"라고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기사입력 2013-11-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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