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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제작발표회'
이날 한채영은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미니 드레스에 하이힐을 신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한채영은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출산한지 80일 정도 됐는데 대본을 받고 역할이 매력적이어서 욕심이 났다"면서 "2~3주 정도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 지금 거의 전과 비슷한 몸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3-11-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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