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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딸'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 중인 엄마 이윤미와 딸 아라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베이지색 니트로 커플 패션을 선보인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완벽한 포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윤미 딸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윤미 딸이 진짜로 많이 컸네요", "이윤미 딸이 저렇게나 컸어요? 우아. 시간이 진짜 빠르긴 하네요", "이윤미 딸을 보니 저의 딸 어린 시절 생각이 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