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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라면먹방'
영상에서 류현진은 그릇에 담긴 라면을 입으로 후후 불어가며 폭풍흡입한다. 이어 류현진은 라면의 긴 면발을 끊지 않고 숨이 넘어갈 듯 한 번에 흡입해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 촬영 메이킹 영상에서 류현진은 자신의 이름과 라면의 이름을 외치는 장면에서 쑥스러운 듯 라면 봉지로 얼굴을 가린 채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프로야구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달 29일 귀국한 류현진은 최근에는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운동하는 재활센터에서 다시 운동하며 몸을 만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