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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미니마우스'
해당 사진은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지난달 자신의 블로그에는 올린 것으로, 사진 속 추성훈은 딸 추사랑의 장난에 환하게 미소 지으며 영락없는 '딸 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추사랑이 캐릭터 미니마우스에게 폭 안긴 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추성훈 딸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형 같은 얼굴에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