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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공연 중 무대로 난입한 한 남성 때문에 곤욕을 치른 가운데 소속사측이 입장을 전했다.
특히 소속사는 "많은 분들이 초아가 많이 놀라지는 않았을까 걱정하고 계신데 다행히 안정을 되찾았고, 큰 문제는 없었다"며 현재 초아의 상태에 대해 밝혔다.
앞서 크레용팝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공연을 마치고 내려오던 중 한 남성이 무대에 올라와 초아의 신체 일부를 더듬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입력 2013-11-18 13:48 | 최종수정 2013-11-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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