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예슬 근황'
3년째 바슈롬의 모델로 활동 중인 한예슬은 이날 강추위에도 녹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살이 더 빠진 듯 가냘픈 몸매를 드러낸 한예슬은 뱅헤어 앞머리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한예슬은 그린 산타로 변신해 직접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등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
기사입력 2013-11-18 13:59 | 최종수정 2013-11-18 14:0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