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최희 '위기탈출'서 여신 본색 "생강 먹고 간암걸린 이유?"

기사입력 2013-11-18 21:22 | 최종수정 2013-11-18 21:23



야구 여신들이 일상의 위기탈출 비법을 알려준다.

최희와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 가수 임창정, 김창, 배우 이계인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인영은 방송 직전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후 9시 위기탈출 넘버원! 저와 희선배님, 임창정씨와 김창렬씨가 나와요. 생강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드립니다."라며 깨알 홍보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희와 정인영은 다른 출연진과 뺨에 색을 칠하며 특유의 미모를 뽐냈다.

특히 정인영은 175cm의 큰 키가 주위 출연자를 압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