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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비밀'을 호평 속에 마무리한 지성의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성은 촬영을 마친 후 케이크의 촛불을 불며 스태프들과 기쁨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비밀을 사랑해 주셔서 저희가 촬영진들 모두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다. 그동안 비밀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마음속에 '비밀' 조민혁이 가슴 깊이 남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