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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유도복'
이날 추성훈은 추사랑양에게 유도를 알려주기 위해 파란색 유도복까지 만만의 준비를 했다. 이어 사랑양은 자신의 몸에 꼭 맞는 파란색 유도복을 입고 하얀색 허리띠를 두른 채 귀요미 모습을 선보였다.
그러나 사랑양은 유도를 가르칠 생각에 들뜬 추성훈과는 달리 옷을 입자 마자 눈물을 펑펑 쏟아내 그 이유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추사랑 유도복을 입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유도복을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추사랑 유도복을 입고 나중에 유도한다고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추사랑 유도복을 입은 모습이 롤챔스보다 더 재미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