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이하늬, 데이트 포착…이하늬 '물에 젖은 비키니' 화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의 아찔한 자태가 새삼 화제다.

15일 연예계 공식 커플인 윤계상과 이하늬의 백화점 데이트 모습이 포착이 되자,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다.

특히 이하늬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과거 아찔한 자태가 담긴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엘르' 코리아 7월호 화보를 촬영 한 이하늬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수영장 물속에 몸을 담근 채 한 마리의 인어공주 자태를 선보였다.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 등 완벽한 옆태를 선보이고 있는 이하늬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이날 포착된 윤계상과 이하늬는 옷부터 신발까지 블랙으로 커플룩을 완성,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