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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의 수지가 멤버들과의 수입 배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에이핑크 정은지는 "아직은 6등분해서 받고 있다. 이제 사장님이 알아서 생각하실 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엔 미쓰에이 수지와 페이, 에이핑크 정은지,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이들의 실제 삼촌팬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4일 오후 11시 15분.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14 10:43 | 최종수정 2013-11-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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