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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강경대응'
검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3월 온라인상에 '강민경 스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악의적인 합성사진을 올렸다. 강민경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에는 유흥주점에서 남성을 접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해당 사진을 올린 네티즌 2명을 경찰에 고소했고, 한 명을 추가로 더 고소했지만 신원 확인이 안 돼 기소 중지했다.
기사입력 2013-11-14 09:56 | 최종수정 2013-11-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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